크로스오버 보컬그룹 ‘포르테 디 콰트로’는 한국판 ‘일 디보’ 프로젝트, 크로스오버 남성4중창을 선발하는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<팬텀싱어>의 초대 우승팀으로, 뮤지컬 배우 고훈정, 테너 김현수, 베이스 손태진, 가수 이벼리를 멤버로 구성된 팀이다. 팀명인 ‘포르테 디 콰트로’는 ‘4명의 힘’, ‘사중창의 파워’를 의미한다.

‘포르테 디 콰트로’는 <팬텀싱어>의 파이널 라운드에서 결성된 팀으로, 결선 1, 2차 무대에서 현장투표와 시청자투표를 통해 두 차례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우승자가 되었다. 두 번의 결선 무대에서 <Notte stellata (노테 스텔라타, 별이 빛나는 밤)>, <Odissea (오디세아)>, <베틀노래>, <Adagio (아다지오)>의 네 곡을 노래한 이들은, “팬텀싱어의 취지인 ‘천상의 하모니’에 가장 걸맞는 팀”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.

‘포르테 디 콰트로’는 팀 결성과 동시에 2017년 상반기에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인 데카 (DECCA Records)를 통해 음반과 전세계 음원이 발매되었으며, 스웨덴 작곡가 프레데릭 캠프와 국내 최고의 작사가인 김이나, 윤사라 등이 참여한 첫 번째 음반은 일본, 중국, 싱가폴,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시아와 호주, 독일 등 크로스오버 강국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며 해외진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. 5월부터 시작된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공연 4,000석이 15분 만에 전석 매진된데이어 고양, 성남, 수원, 전주, 청주, 광주, 대구, 부산, 창원 등 14개도시 16회 공연과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앙코르 콘서트가 모두 매진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. 명실공히 국내 크로스오버 시장의 중심이 된 포르테 디 콰트로는 2017년 하반기에 2집 음반 발매와 함께 두 번째 전국투어를 준비 중이다.

고훈정
김현수
손태진
이벼리